굿럭
키무라 타쿠야에 빠져들어 히어로 다음에 보게된 드라마 굿럭…..일본말로는 구뜨 로쿠…키무라 타쿠야는 여기서 신카이 부조종사로 나온다 이제 막 부조종사가 되여 꿈에 부풀어 있지만 감찰반의 우울한 아저씨(런치의 여황에서 켄이치로로 나오는 아저씨)한테 항상 찍힌다. 여러 고비를 겪어나가면서 성장하게 되고 또 정비사 여인과의 사랑도 키워다가면서 스토리가 진행되다 후반부에….신카이는 발목신경절단이라는 치명적인 고비를 맞게 된다
이에 주인공 답게 강한 의지로 극복해서 다시 재기 한다는 뭐 아주 건강한 드라마…….
저런걸 보면 아니 난 왜….비행기 조종사같은거 될 꿈도 못꿔 봤을까…싶다…..